기업은행의 ‘i-ONE 직장인 스마트론’은 직장인을 위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대출은 현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용점수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으며,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이 모바일로 이루어져 편리합니다.
기업은행 i-ONE 직장인 스마트론이란?
‘i-ONE 직장인 스마트론’은 기업은행에서 제공하는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직장인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간편한 절차와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자격 조건
이 대출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재직 기간: 현 직장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분
- 신용점수: KCB 520점 이상 또는 NICE 600점 이상인 분
- 기타 조건: 기업은행에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번호가 정상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단, 은행 내부 신용등급 등 취급 제한 사유에 따라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한도 금리
- 대출 한도: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가능
- 한도는 개인의 신용평점, 은행 내부 신용등급, 기존 신용대출 금액, 현금서비스 이용 금액 등에 따라 결정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금리
- 고정금리: 최저 연 4.7%에서 최고 연 9.5%까지 적용
- 변동금리: 최저 연 4.7%에서 최고 연 9.5%까지 적용
- 금리는 신청 시점의 시장 금리와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변동
또한, 기업은행 신규 대출 고객은 0.1%p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분할상환 방식으로 원리금을 연체 없이 상환할 경우 매년 최대 0.2%p까지 추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기간 상환 방법
대출 기간
- 만기일시상환 및 수시상환(마이너스 통장): 1년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최대 15년 이내에서 연 단위로 선택 가능
상환 방법
- 만기일시상환: 대출 기간 동안 매월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 일시 상환 방식
- 수시상환(마이너스 통장):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하며,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 납부 방식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대출 기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매월 균등하게 상환 방식
-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되어, 언제든지 조기 상환 가능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신청 서류
‘i-ONE 직장인 스마트론’은 기업은행의 모바일 앱인 ‘i-ONE 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i-ONE 뱅크’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
- 앱에 로그인한 후, ‘상품몰’에서 ‘대출’ 메뉴 선택
- ‘i-ONE 직장인 스마트론’을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신청 절차 진행
이 대출은 무방문, 무서류, 무담보로 진행되므로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최근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또는 국민연금보험료 납부 실적을 연소득으로 환산하여 산정하므로, 해당 정보가 정확하게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중도상환수수료
‘i-ONE 직장인 스마트론’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따라서 대출 기간 중 언제든지 조기 상환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후기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며, 평균적으로 연 5.97%의 금리로 대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대출 한도 역시 신용도와 소득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무방문, 무서류로 진행되어 신청 절차가 간편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직장인스마트론 주의 사항
- 대출 신청 및 실행은 영업일 기준 오전 1시부터 자정까지 가능
- 대출금은 신청 당일에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
- 신용등급, 연소득 등에 따라 일시상환이나 수시상환 방식 선택 제한
- 은행 내부 신용등급 등 취급 제한 사유에 따라 대출 거절